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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이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출연한다.하나파워볼

18일 밤 방송되는 ‘미우새’에 유진이 등장하자 스튜디오에서는 “정말 앳돼 보인다”, “인형 같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유진은 청순한 외모와 달리 거침없는 언변으로 환호에 보답했다고.

지난 2011년 배우 기태영과 결혼한 유진은 “연애할 때 이미 방귀까지 다 텄다”며 폭탄 발언하는가 하면, ‘사랑꾼 남편’ 기태영이 유진을 위해 직접 만든 달달한 프러포즈 송까지 열창해 현장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또 두 딸을 둔 유진은 “자식 키우며 부모님 생각을 많이 하게 됐다”고 밝히며 “어머니가 저를 얼머나 사랑하는지 깨달았다”고 고백했다. 모벤져스 역시 부모님이 가장 그리운 순간을 털어놓아 한동안 스튜디오를 먹먹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유진은 미국 3대 영화제인 휴스턴국제영화제에서 2관왕을 수상한 영화 ‘종이꽃’과 오는 26일 방송되는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로 복귀한다고 밝혀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18일 밤 9시 5분 방송.

[OSEN=하수정 기자] 10월 17일 방송하는 tvN ‘온앤오프’에서는 최근 4년 7개월 만에 정규앨범 ‘1Q87’로 컴백한 데뷔 12년 차 가수 넉살이 본인의 이름처럼 넉살 좋은 ON&OFF를 공개한다.파워볼

이날 방송에서 넉살은 어머니의 취향이 가득 담긴 집을 최초 공개하며 솔직하고 유쾌한 일상을 예고한다. 넉살은 트레이드 마크인 단발머리로 인지도를 높였는데, 요즘 자신의 머리카락이 자꾸 빠진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특히 최근 화제가 되었던 민머리 논란 사진에 대해 넉살은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파마와 염색을 한 번에 하는 바람에 머리가 많이 상했다”라며 고통을 호소한다. 이어 넉살은 본인만의 헤어 관리법을 공개했고 이를 지켜보던 김민아는 “이렇게 공감되는 남자 연예인은 처음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넉살은 20년 지기 친구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일상도 공개한다. 넉살의 집에 놀러 온 두 친구는 학창 시절 힙합이라는 공통 분야로 친해져서 현재까지도 넉살과 끈끈한 우정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 

넉살은 친구들이 준비한 랩을 평가해주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인다. 특히 친구의 억지로 맞춘 라임 가사에 “힙합에도 법이 있다면 이건 징역 12년형 감”이라고 말해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되었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넉살은 현재 고정 출연 중인 tvN ‘놀라운 토요일’의 비하인드 모습을 공개하며 넉살 좋은 ON 모습도 예고한다. 특히 넉살은 함께 출연 중인 신동엽, 박나래, 문세윤, 혜리, 김동현, 피오와 절친한 케미를 선보이고 칭찬과 놀림이 오가는 유쾌한 촬영 현장을 공개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데뷔 9년 차 배우 윤진이의 OFF 일상과 성시경의 제과기능사 자격증 시험 도전기가 공개된다.

이름처럼 넉살 좋은 넉살의 특별한 ON&OFF는 17일 밤 10시 40분 tvN ‘온앤오프’에서 공개된다.

/ hsjssu@osen.co.kr

[스타뉴스 강민경 기자]

손예진 /사진=이기범 기자
손예진 /사진=이기범 기자

배우 손예진이 출연하는 할리우드 영화 ‘크로스’는 내년 상반기부터 촬영할 예정이다.동행복권파워볼

16일 손예진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어제(15일) ‘크로스’의 제작진과 사전 미팅을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크로스’는 내년 상반기부터 촬영할 예정이다. 현재로서 정확한 스케줄은 나오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관계자에 따르면 앤드류 니콜 감독, 브래들리 크램프 프로듀서 등이 손예진과 ‘크로스’ 사전 미팅을 위해 한국을 찾았다.

영화 ‘크로스’는 가상의 다인종 미래 분단국가를 배경으로 가난한 나라와 부자 나라 사이의 사람들을 이야기다. ‘호스트’, ‘드론전쟁’ 등을 연출한 앤드류 니콜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손예진은 극중 국경 근처에 사는 가난한 나라의 베라 역을 맡는다. 손예진의 상대역은 ‘아바타’로 한국에도 잘 알려진 샘 워싱턴이 출연한다. 이선균은 카리스마 넘치는 국경수비대장 기드온 역을 제안받았다.

[스포츠경향]

‘거짓말의 거짓말’ 채널A 제공
‘거짓말의 거짓말’ 채널A 제공


결혼을 앞둔 이유리에게 위협의 손길이 뻗친다.

채널A 금토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연출 김정권, 김정욱/ 극본 김지은/ 제작 래몽래인)이 촘촘한 전개와 다음 이야기를 기다리게 만드는 반전 엔딩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10월 16일(금) 방송되는 13회에서는 행복한 시간도 잠시, 다시 한번 충격적인 상황을 맞닥뜨린 이유리(지은수 역)의 위기가 드러난다.

앞서 지은수(이유리 분)와 강지민(연정훈 분)은 딸 강우주(고나희 분)를 지키기 위해 다시 손을 잡았고, 결국 서로를 향한 애틋한 감정을 인정하며 다시 사랑을 시작했다. 지난 12회 말미에서는 두 사람이 부부로서 새 출발을 하려 했지만, 딸 우주가 눈물을 터뜨리며 “선생님, 살인자예요? 진짜 사람 죽였어요?”라고 물으며 축복이 가득하던 결혼식장의 분위기가 충격과 경악으로 물들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부대기실에 앉아 있는 지은수의 모습이 담겼다. 설레는 마음으로 결혼식이 시작되기를 기다리던 지은수는 자신에게 전달된 의미심장한 편지를 받아 들고 표정이 굳어있어 불안한 전개를 예고한다.

뿐만 아니라 무언가를 날카로운 시선으로 응시하는 김호란(이일화 분)의 모습도 함께 포착, 닥쳐올 비극의 배후에 그녀가 있음을 짐작하게 만든다. 지은수의 행복을 두고 볼 수만은 없는 김호란이 어떤 음모를 꾸몄을지, 지은수에게 전달된 편지 안에는 무엇이 들어 있는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채널A 금토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은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며 동시에 OTT플랫폼 웨이브(wavve)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현숙 온라인기자 mioki13@kyunghyang.co.kr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영화를 통해 저널리즘의 현실과 미래에 대해 알아본다.  

18일 방송되는 JTBC ‘방구석1열’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주최한 ‘2020 저널리즘 주간’을 맞아, 저널리즘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하게 하는 두 영화 ‘트루스’와 ‘나이트 크롤러’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이에 저널리즘 전문가이자 한양대 정보사회미디어학과 정준희 교수와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의 실체를 밝힌 ‘태블릿PC’ 관련 보도를 한 JTBC 심수미 기자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방구석1열’의 녹화에서 정준희 교수는 두 영화에 대해 “‘트루스’는 언론의 실패를 그렸고, ‘나이트 크롤러’는 언론을 망치는 태도를 그려냈다”라고 설명했다. 심수미 기자는 “‘트루스’는 전쟁 영화를 보는 것 같았고 ‘나이트 크롤러’는 공포 영화를 보는 것 같았다”라고 덧붙였다.

정준희 교수는 자신의 포지션을 언급하며 “좋은 저널리즘을 만들기 위해서 악당의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저널리즘을 옹호해주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언론의 발전을 위해 계속해서 의혹과 질문을 던지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언론에 가해지는 권력들에 대한 토크가 이어진 가운데 정준희 교수는 “실제로 정치적 권력 이외에 대기업이 가진 홍보력, 섭외력, 네트워크가 언론에 뻗치는 힘이 훨씬 무섭다”라고 전했다. 심수미 기자는 이에 공감을 표하며 “정치권력만큼 무서운 게 의료계에서 벌어진 사건인데 확실한 증거가 있음에도 더 파헤칠 수 없어서 무력감을 느낀 적이 있다”라며 언론인으로서 한계를 느낀 경험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심수미 기자는 MC 장성규의 JTBC 아나운서 시절을 떠올리며 “그때부터 회사가 품기엔 그릇이 너무 크다고 생각했었다”라고 회상했고, MC 장성규는 “동갑인데 이제부터 친구 하자!”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준희 교수와 심수미 기자가 함께한 JTBC ‘방구석1열’은 18일 오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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