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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입단이 유력한 에딘손 카바니가 고액 연봉 선수의 한 자리를 예약했다.동행복권파워볼

4일 영국 ‘더 선’은 “카바니가 맨유의 고액 연봉 선수 중 한 명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맨유는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카바니 영입을 진행하고 있다. 카바니는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계약이 만료된 뒤 자유계약 신분으로 새 팀을 찾고 있었다. 여러 팀이 거론된 가운데 맨유가 카바니를 잡을 분위기다.

맨유는 카바니에게 2년 계약 및 주급 20만 파운드(약 3억원)를 제안했다. 카바니가 이 제안을 받아들이면, 그는 맨유에서 고액 연봉 4위에 오르게 된다.

맨유의 고액 연봉 1위는 다비드 데 헤아다. 데 헤아는 현재 주급 37만 5,000파운드(약 5억 6,400만원)를 받고 있다. 2위는 폴 포그바로 주급 29만 파운드(약 4억 3,600만원)를 수령 중이다. 3위는 주급 25만 파운드의 앙토니 마르시알이다. 카바니는 마커스 래시포드와 함께 공동 4위가 된다.

카바니는 검증된 공격수다. 라이언 긱스 웨일스 감독도 찬사를 보냈을 정도다. 그는 지난 시즌에는 7골에 그쳤지만, PSG에서 7시즌을 뛰며 무려 200골을 넣었다. 통산 득점도 586경기에 나서 353골을 기록했을 정도로 빼어난 득점력을 자랑한다.

‘더 선’은 “맨유는 카바니가 젊은 공격수들의 발전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거액의 가치도 증명할 것이다”라며 카바니가 노쇠화 우려를 불식시키리라 전망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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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손흥민(28, 토트넘)이 자신의 롤모델인 크리스티아노 호날두(35, 유벤투스)와 비슷한 루트로 골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5일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에서 맨유를 6-1로 무너뜨렸다. 2승 1무 1패를 기록한 토트넘은 6위에 안착했다.파워볼

이날 토트넘은 손흥민, 케인, 라멜라를 전방에 배치했다. 이른 시간부터 득점이 터졌다. 전반 2분 만에 맨유 미드필더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페널티킥(PK)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곧바로 2분 뒤 토트넘은 은돔벨레의 동점골로 추격했다.

전반 7분에는 케인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의 역전골이 나왔다. 손흥민은 전반 31분에 케인의 득점을 어시스트했다. 3-1로 진행되던 전반 37분에 손흥민의 두 번째 골이 터졌다. 오른쪽 측면에서 오리에가 땅볼 크로스를 올렸다. 수비수 사이로 침투하던 손흥민이 오른발 논스톱슛을 시도했다. 이 공은 정교하게 데 헤아 골키퍼 다리 사이를 뚫고 득점으로 이어졌다.

과거 호날두가 보여준 골장면과 흡사했다. 2016-1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레알 마드리드 소속이던 호날두는 결승전에서 유벤투스를 상대로 2골을 몰아쳤다.

해당 경기 후반 20분에 나온 호날두의 두 번째 골 과정이 이번 손흥민 득점과 비슷하게 전개됐다. 당시 루카 모드리치가 오른쪽 측면에서 낮고 빠른 크로스를 깔아줬다. 이때 호날두는 수비수 틈 사이로 파고들어 오른발 논스톱 슛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이 슛은 부폰 골키퍼를 뚫고 골망을 흔들었다.

손흥민은 오래 전부터 “제 롤모델은 호날두”라고 밝혔다. 2019년 여름에는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호날두와 유니폼을 교환할 정도로 큰 애정을 보였다. 동료들 사이에서 별명은 ‘손날두’이기도 하다. 이처럼 호날두를 동경하던 그가 맨유와의 빅매치에서 호날두스러운 득점을 남겼다.

[OSEN=애너하임(미국 캘리포니아주), 최규한 기자]승리를 거둔 에인절스 오타니와 트라웃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애너하임(미국 캘리포니아주), 최규한 기자]승리를 거둔 에인절스 오타니와 트라웃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조형래 기자] “오타니의 가치를 극대화 해야 한다.”파워사다리

‘신계’에 도달한 메이저리그 현역 최고의 선수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은 개인 수상 타이틀로는 더 이상 이룰 것이 없다. 2012년 신인왕을 시작으로 MVP 3회, 올스타 8회, 실버슬러거 7회를 수상했다. 단 한 번도 MVP 투표에서 4위 밑으로 내려가 본 적 없다. 매년 꾸준하면서 압도적인 시즌을 보냈다.

그러나 트라웃에 없는 단 한 가지가 치명적이다. 팀 복이 없다. 역대급 시즌을 거듭했음에도 트라웃에게는 아직 단 한 개의 우승반지도 없다. 포스트시즌 진출조차 딱 한 차례. 지난 2014년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1위에 올랐지만 디비전시리즈에서 캔자스시티 로열스에게 3전 3패를 당하며 고배를 마셨다. 트라웃도 3경기 12타수 1안타 1홈런에 그쳤다.

트라웃은 에인절스와 지난 2019년 초, 12년 4억2650만 달러라는 초대형 계약을 맺었다. 사실상 종신 계약이다. 그러나 트라웃의 계약기간 중 첫 2년을 허송세월로 보냈다. 팀의 극적인 전력 보강이 없다면 전성기를 우승 반지 없이 보내야 할 처지다.

미국 ‘ESPN’은 “트라웃과 우승을 하기 위해 에인절스가 해야 하는 3가지 과제”를 꼽았다. 현재 에인절스는 빌리 에플러 단장을 해임했다. 5연속 루징 시즌에 대한 책임을 물었다. 매체는 “에인절스의 야구 부문 운영 책임자가 되면 1차적으로 해야 할 일이 있다. 트라웃을 위해 옳은 일을 해야 한다”면서 “트라웃이 없는 또 다른 10월이다. 에인절스는 단순히 기회를 낭비하는 것이 아니라 야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의 커리어를 망치고 있다”고 구단을 향해 비난의 화살을 돌렸다.

이어 “트라웃의 전성기가 얼마나 남아있는지 알 수 없다. 구단은 트라웃에게 빚을 졌지만 트라웃은 종신 계약에 서명하면서 구단을 신뢰했다”며 트라웃의 신뢰에 보답할 수 있는 전력 보강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매체가 트라웃과 함께 우승 구단을 만들기 위해 해야 할 3가지 과제 중 하나에는 오타니의 가치를 극대화 하는 것도 포함되어 있다. 매체는 “올해 오타니는 다시 투구를 펼치기 위해 시간이 필요했지만 그 시간을 가질 수 없었다. 팔꿈치 수술에서 돌아와 선발 로테이션을 단단히 고정시켜줄 것으로 기대가 컸다. 그러나 다시 팔꿈치 부상을 당하면서 투구는 중단했고 공격에서도 슬로우 스타터가 됐다”고 오타니의 올해를 설명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올해 다시 투타 겸업을 위해 올 시즌을 야심차게 시작한 오타니다. 그러나 팔꿈치 통증이 재발하며 2경기 평균자책점 37.80에 그친 채 투수로는 시즌을 일찌감치 접었고 타자로도 타율 1할9푼(153타수 29안타) 7홈런 24타점 OPS 0.657에 그쳤다. 시즌 막판에는 선발 라인업에서 대부분 제외되면서 조 매든 감독의 신임을 잃기도 했다.

일단 오타니는 우려의 시선 속에서도 여전히 투타 겸업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다. 에인절스 역시 아직은 유보적인 입장. 매체는 “에인절스는 오타니가 신인이던 2018년 첫 두 달 간 보여줬던 모습으로 돌아오길 기대하고 있다. 오타니가 1루수와 코너 외야수 연습을 하고는 있지만 오타니는 여전히 투수에 대한 열망을 표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존 카르피노 사장은 “오타니의 투타겸업은 여전히 논의할 가치가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오타니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찾고 이제는 방향을 확실하게 설정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매체는 “오타니는 100마일(약 161Km)의 패스트볼과 무릎 아래로 날카롭게 떨어지는 스플리터를 던질 줄 안다. 또한 400피트(약 122m)까지 공을 날릴 수 있고 사슴처럼 달릴 수 있다”면서 “만약 오타니의 생각이 옳을 경우 그는 선발 투수와 지명타자를 소화할 수 있다. 그것이 아니라면 외야수와 마무리 투수를 오갈 수도 있다. 또 그것이 아니라면 매일 경기에 나서며 600타석을 소화하는 그저그런 야수일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적어도 앞으로 3년 동안 그를 가진 것은 선물이다. 그러나 그의 활용법을 알아내는 것은 앞으로도 고민거리가 될 것이다”고 했다. 확실한 방향성 없이는 오타니의 잠재력과 재능도 가치를 잃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jhrae@osen.co.kr

새 시즌 WKBL에서 가장 큰 선수는 누구일까.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오는 10일 개막하는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를 앞두고 선수 등록 현황을 통해 다양한 선수 데이터를 공개했다.

올 시즌 등록 선수는 총 94명으로 지난 시즌 96명보다 2명 감소했다. 포지션별로 살펴보면, 가드가 37명, 포워드가 43명, 센터가 14명으로 포워드가 가장 많았다.

리그 최장신 타이틀은 2시즌 연속 박지수(KB스타즈)가 차지했다. 박지수의 등록 신장은 196cm로 2위를 기록한 이주영(신한은행, 189cm)보다 7cm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최단신은 164cm로 총 3명이다. BNK 썸의 안혜지를 비롯해 신민지(우리은행), 강계리(하나원큐)가 이름을 올렸다.

최고령 선수는 19년 차 베테랑 한채진(신한은행)이 기록했다. 1984년 3월생인 한채진은 2003년 신입선수 선발회 전체 5순위로 현대(現 신한은행)에서 데뷔했으며 금일 기준 만 36세 6개월 21일로 최고령 선수가 됐다. 반면, 최연소 선수는 최서연(삼성생명)으로 확인됐다. 미국 벨뷰고를 졸업하고 지난 2019~2020 신입선수 선발회(전체 6순위)를 통해 삼성생명의 유니폼을 입은 최서연은 금일 기준 만 18세 4개월 2일로 올 시즌 WKBL 등록 선수 중 가장 나이가 어린 선수가 됐다.

이 밖에도 팀별 등록 인원에서는 신한은행과 BNK 썸이 각각 17명으로 가장 많은 선수를 등록했으며, 우리은행은 13명을 등록 시켜 WKBL 구단 중 가장 적은 선수를 등록했다.

사진 제공 = WKBL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kim95yh@basketkorea.com 

[스포탈코리아] 김민철 기자= 토트넘 훗스퍼가 안토니오 뤼디거(27, 첼시) 보다 밀란 슈크리니아르(25, 인터밀란)의 영입에 집중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영국 ‘미러’는 5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이적 시장 마감을 앞두고 슈크리니아르 영입을 위한 최종 제안을 넣을 준비를 마쳤다”라고 보도했다.

수비 보강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에 풀어야 할 숙제 중 하나로 꼽혔다. 수비의 한 축을 책임졌던 얀 베르통언(33)이 팀을 떠난 탓에 센터백 영입이 시급했다.

당초 유력한 영입후보로는 뤼디거가 거론됐다. 뤼디거는 첼시에서 주전 확보에 실패한 탓에 올여름 이적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점쳐졌다.

상황은 빠르게 뒤바뀌었다.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남은 이적 시장 기간 동안 뤼디거가 아닌 슈크리니아르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미러’는 “슈크리니아르의 이적료는 4,500만 파운드(약 680억 원)로 책정될 것이다”라고 내다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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