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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다음 달부터 안전신문고를 통해 코로나19와 관련된 안전 신고와 제안을 받아 방역정책에 반영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26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와 관련해 국민 한분 한분이 갖고 있는 정보와 아이디어를 방역 정책에 반영하고자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국민 누구나 안전신문고를 통해 무단 이탈자와 방역수칙 위반사항 신고, 생활 속 감염 취약 부분, 예방을 위해 필요한 제안을 자유롭게 올릴 수 있습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국민들이 직접 주변에서 일어나는 감염 위험 요소나 사각지대를 신고할 수 있도록 안전신문고 앱과 포털에 코너를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안전신고는 안전신문고 앱(안드로이드, IOS)과 안전신문고 포털(www.safetyreport.go.kr)에서 바로 할 수 있고, 처리 결과는 핸드폰 문자메시지와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정부는 우수신고 제안자에게 포상금과 표창, 상품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프로스포츠, 지난달부터 ‘무관중 경기’ 한달째

방역당국,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대응수칙 발표 예정

정부, 관중 입장 허용 여부 등 이르면 주말 확정할 방침

전문가 “사회적 거리두기로 돌아갈 필요 있어”

지난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위스의 경기. 마스크를 쓴 LG 마스코트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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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가연 기자]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방역당국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대응수칙 등을 구체화하는 방안을 다음 주께 발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무관중 경기를 해온 프로야구 경기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여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관중 입장이 재개될 경우 밀집도가 높은 장소 특성상 코로나19 전파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프로야구와 프로 축구는 각각 지난달 5일과 8일 개막 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 경기를 이어오고 있다. 무관중 경기가 한 달 넘게 이어지면서 관중 입장을 허용해 달라는 일부 프로스포츠 팬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현재 시행 중인 영화관 내 ‘좌석 간 거리두기’처럼 일부 좌석만 예매할 수 있도록 제한하거나, 경기장 내 마스크 착용, 음식 섭취 금지 등 예방 수칙을 마련하면 안전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자신을 한 프로야구단의 팬이라고 소개한 20대 직장인 A 씨는 “관중 경기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현재 무관중으로 진행되고 있어 각 구단들은 돈을 벌어들일 방법이 줄어들었다. 구단이 수익을 내지 못하면 결국 그 피해는 선수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선수들도 언제나 관중의 함성이 가득한 경기장에서 경기하다가 썰렁한 경기를 치르느라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 것 같다”며 “코로나19 방역이 걱정되긴 하지만 관중들이 프로야구를 사랑하는 마음만큼 각각 개인위생과 방역에 철저히 신경 쓰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결국 야구를 관람하다가 코로나19가 퍼지면 그 피해는 또 고스란히 팬들과 구단, 선수들에게 돌아가지 않나. 서로를 배려하는 아름다운 모습이 나타나길 기대해본다”고 덧붙였다.

지난 11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74회 황금사자기 전국 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에서 선수들이 더그아웃에서 마스크를 쓴 채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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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아직 코로나19 확산세가 완전히 줄어들지 않아 관중 입장은 위험하다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프로스포츠 관중석의 경우 좌석이 붙어있는 등 밀집도가 높은 데다, 응원하는 과정에서 개인 예방수칙을 지킬 수 없을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25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8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0일 신규 확진자 수가 67명으로 급증한 뒤 48명, 17명, 46명, 51명, 28명 등을 기록하는 등 일일 확진자 수는 30명을 넘나드는 것으로 파악됐다.

50대 직장인 B 씨는 “경기를 관람한다는 게 가만히 앉아서만 보는 것은 아니지 않나”면서 “당연히 이리저리 뛰면서 응원하는 사람도 있을 거고, 소리 지르는 사람들도 있을 거다. 주류나 음료, 음식 섭취하는 관중도 많을 텐데 제한할 방법을 마련하기 전에는 안된다고 본다”고 말했다.

B 씨는 “무관중 경기로 인한 경제적 손실이야 있겠지만, 그렇게 따지면 지금 사회적 거리두기하면서 손해 안 보는 곳도 없지 않나”라며 “만약 관중 입장을 다시 시작했다가 확진자 발생해 집단감염으로 퍼지면 그때는 어떻게 할 건가. 지금 아쉽더라도 조금만 더 참고 나중에 편하게 즐기는 게 더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의 경기가 무관중으로 열리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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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는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하면서 방역 수준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우주 고려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25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정부와 각 지자체가 생활 속 거리두기에서 강화된 방역 조치들을 연달아 내놓고 있다”며 “그렇지만 통제를 못 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어떻게 보면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할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다. (거리두기에 대해) 국민들의 참여가 필요한데 그런 부분이 부족하기 때문에 국민들에게 강한 메시지를 전달할 필요성도 있다”며 “내달 휴가 시즌을 맞아 전국적으로 더 확산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본다. 기회를 놓치면 뒤늦게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도 확산세를 잡지 못하게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부는 프로스포츠 경기의 관중 입장 허용 여부 등 관련 지침을 이르면 주말 확정할 방침이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상황 백브리핑에서 ‘거리두기 단계 조정안’과 연계해 프로스포츠 경기 관중 입장 지침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윤 총괄반장은 “야외 스포츠, 특히 프로야구와 축구 관중 입장과 관련해서 문화체육관광부 등과 논의하고 있다”면서 “(입장 가능한 관중의) 비율을 몇 퍼센트로 할지 등은 실무적인 차원에서 협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내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방역복을 착용한 관계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뉴스1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일 두 자릿수를 유지하며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강화된 방역조치에도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이 이어지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26일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만2602명이라고 밝혔다. 전날보다 39명이 늘어난 수치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4일 51명에서 전날 28명으로 줄었다가 이날 다시 39명으로 증가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지역감염은 27명, 해외유입은 12명으로 조사됐다. 지역감염을 살펴보면 △서울 16명 △대전 4명 △충남 3명 △경기 2명 △인천 1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수도권 확진자만 23명으로 서울 역삼동 소모임과 관악구 왕성교회 관련 집단감염 등이 이어졌다. 대전의 경우 서구 방문업체를 중심으로 한 확진자가 나오는 중이다.

해외유입에 따른 감염도 이날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해외유입 확진자 중 7명이 검역과정에서 확인됐고 5명(경기 2명, 서울·인천·경북 각 1명)이 해외에서 입국 후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았다.

대전 15일 이후 발생한 확진자만 57명 달해

동선 숨긴 확진자 1명 추가 고발 방침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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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대전과 충남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3명 추가 발생했다.

26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서구 월평동에 거주하는 20대 남성(102번째)과 변동에 거주하는 50대 남성(103번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대전에서 지난 15일 시작된 지역 내 재확산으로 57명의 감염자가 나왔으며, 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총 103명으로 늘었다.

102번 확진자는 최근 수도권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감염 경로는 파악 중이다. KAIST 학생 3명과 대학 밖에서 접촉한 사실은 확인됐지만, 이들 학생에 대한 검사 결과는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KAIST는 이들 학생의 학내 동선에 대한 방역 소독작업을 마쳤다.

103번 확진자는 24일 양성 판정을 받은 100번 확진자(중구 50대 여성)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100번 확진자는 다수의 감염자가 나온 서구 괴정동 다단계 방문판매업소인 힐링랜드 방문 사실을 숨겨 경찰에 고발된 86번 확진자(서구 60대 남성)의 접촉자다.

대전시는 동선을 숨겨 역학조사와 방역을 방해한 다른 확진자 1명을 감염병 관리법 위반 혐의로 추가 고발할 예정이다. 시는 앞서 동선을 숨긴 50대 확진자(서구 50대 여성)을 고발했다.

충남 천안 불당동에 사는 60대 남성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전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아산 16번 확진자의 남편이다.

방역당국은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남편과 자녀를 자가격리하고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으며, 함께 검사받은 자녀는 음성 판정이 나왔다.

아산 16번 확진자는 지난 24일 경기도 부천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는 부천보건소의 연락을 받고 직장 근처인 아산보건소를 찾아가 검사받았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통해 파악된 아산 16번 확진자의 동선(사무실과 식당 등)을 소독하고, 이들 장소에서 접촉한 2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의뢰했다.

방역당국은 심층 역학조사를 통해 확진자의 동선을 파악해 방역소독 및 밀접접촉자 검사, 동선 공개 등 후속조치를 취할 계획이다.파워볼사이트

성가대 연습·교회 MT 등 감염경로 추정(서울 용인=연합뉴스) 서울의 주요 대형교회 중 하나인 관악구 서원동 왕성교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해 26일 오전 10시까지 12명의 확진자가 파악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방역당국은 이 교회를 포함해 교회가 운영하는 어린이집을 임시폐쇄하고 관련 확진자가 교사로 근무하는 이대부고도 폐쇄했다.

또 예배에 참석했던 학생들과 이대부고에도 등교 중지 조처를 내렸다.

◇ 첫 확인 환자, 교회 성가대 연습과 MT 참가해

서울시에 따르면 왕성교회 교인 1명이 24일에 확진된 데 이어 25일에 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26일 아침에 관련 확진자 4명이 추가로 파악됐다.

가장 먼저 확진된 환자는 서원동 거주 31세 여성(관악 90번)으로, 25일 아침에 확진됐다.

역학조사에서 이 환자는 18일 교회 성가대 연습에 참석하고, 19∼20일 교회 MT에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성가대 연습과 교회 MT에 참석한 교인 41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 중이다.

◇ 지난 주일예배 참석 1천700명 검사

이 교회의 21일 주일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파악된 교회 교인은 26일 기준으로 1천696명이다.

관악구는 이 교회 신도 전체를 검사하기로 하고 전날부터 관악구보건소 등에서 검체를 채취 중이며, 이날 오전에는 왕성교회 앞에도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키로 했다.

관악구는 검사 대상이 많은 점을 고려해 구 보건소와 교회 앞 임시선별진료소의 운영 시간을 평소보다 연장했다.

왕성교회는 개신교계의 원로인 길자연 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이 오래 목회해 왔으며 현재는 그의 아들인 길요나 목사가 담임목사다.

◇ 이대부고 교사와 금융그룹 데이터센터 직원도 확진

왕성교회 관련 환자 중에는 26일 오전 확진된 서울 서대문구 소재 이대부고 교사 1명이 포함돼 있다.

이에 따라 서울시교육청은 이 학교의 등교를 중단시키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하는 한편 이 교사의 밀접접촉자들을 파악 중이다.파워볼

신원동 거주 30세 여성(관악 95번)과 미성동 거주 30세 남성(관악 96번)은 첫 확진 환자인 관악 90번과 같은 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관악 95·96번은 관악 90번과 19·20일 교회 MT 당시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광명시 거주 확진자는 철산동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으로, 25일 관악구 양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받은 검사 결과가 양성으로 나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환자는 검사 장소에 따라 서울 발생 환자로 관리된다.

용인에서는 관악 90번의 접촉자인 수지구 죽전1동 거주 30대 남성(용인 101번)이 확진됐다.

이 환자는 용인 소재 모 금융그룹 데이터센터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회사 기숙사인 아파트에서 다른 직장 동료 4명과 생활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방역당국은 A씨의 동거인인 직장 동료 4명의 검체를 채취해 검사 중이다.

서울시는 지금까지 파악된 왕성교회 관련 환자 12명 중 11명이 서울 발생이라고 설명했다. 용인 101번이 경기도 발생 환자다.

서울 서대문구 이대부고에서 교사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학교가 등교를 중단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대부고 여교사 A 씨가 교회에 다니는 지인이 어제 확진 판정을 받은 뒤 검사를 받았으며, 오늘 오전 확진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학교와 보건당국은 A 교사와 밀접접촉한 학생과 교직원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서울 서대문구 이대부고에서 교사 1명이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학교가 등교를 중단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서울시교육청과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 학교 A 교사는 교회에 다니는 지인이 전날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받은 뒤 검사를 받았으며, 이날 오전 본인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학교와 보건당국은 A 교사와 밀접접촉한 학생·교직원을 파악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밀접접촉자 수가 어느 정도인지에 따라 등교 중단 기간이 결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파워볼

서울 이대부고, 교사 1명 확진…등교 중지

서울 서대문구 이대부고에서 교사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학교가 등교수업을 중단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서울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이대부고 A교사는 어제 세브란스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았고 오늘 새벽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방역당국의 역학조사를 거쳐 확진 판정을 받은 교사와 밀접접촉한 학생·교직원 등은 진단검사를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시교육청 ”역학조사 거쳐 밀접접촉자는 코로나19 진단검사 받게될 것”

서울 서대문고 이대부고.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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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이대부고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등교수업이 전면 중단됐다.

26일 이대부고와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대부고 여교사 A씨는 전날 세브란스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고 이날 오전 5시 확진판정을 받았다.

A씨는 교회에 다니는 지인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후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진단검사를 받았다.

이대부고는 즉각 등교수업을 중지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학생과 교직원들에게는 이날 새벽 긴급 공지를 통해 등교·출근을 하지 말아달라고 안내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방역당국의 역학조사를 거쳐 확진 판정을 받은 교사와 밀접접촉한 학생·교직원 등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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